실측 기록
AI가 만든 콘텐츠를 구글은 색인하는가
6일차 실측 — 사이트맵 81건 중 27건(33.3%)
AI가 쓴 글을 구글이 색인하는지 궁금하다면, 남의 사례를 찾는 것보다 직접 재는 편이 빠릅니다. agenwiki는 AI 파이프라인으로 만든 사이트입니다. 이 페이지는 그 사이트가 실제로 얼마나 색인되는지 주기적으로 재서 남기는 기록입니다. 수치는 좋든 나쁘든 고치지 않습니다.
먼저 밝혀 둡니다. 이건 사이트 한 곳의 기록(n=1)입니다. “AI 콘텐츠는 이렇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는 데이터가 아닙니다.
최신 측정
- 색인 / 고정 표본
- 27 / 81
- 노출
- 3
- 클릭
- 0
- 다음 측정
- 2026-07-23
33.3%
분모 81건은 2026-07-16 사이트맵을 동결한 고정 표본입니다. 이후 추가된 URL은 표본에 넣지 않고 따로 셉니다 — 분모가 회차마다 바뀌면 색인률을 비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회차별 기록
| 회차 | 측정일 | 경과 | 색인 / 고정 표본 | 색인률 | 증감 | 노출 | 클릭 |
|---|---|---|---|---|---|---|---|
| 1회차 | 2026-07-16 | 6일차 | 27 / 81 | 33.3% | — | 3 | 0 |
노출·클릭은 GSC 4주 누적치로, 색인 측정일과 집계 구간이 다릅니다(1회차: 2026-06-16~07-13).
- 1회차 — 사이트 공개 6일차 첫 측정. 사이트맵 81건 전수를 URL Inspection API로 확인했습니다. 6일은 색인 지연과 크롤 실패를 구분하기에 짧아, 33.3%가 정상인지 아닌지는 판단하지 않습니다.
33.3%는 좋은 숫자인가
모릅니다.
6일은 판단하기에 짧은 기간입니다. 크롤과 색인은 다른 단계여서, 크롤된 페이지가 반드시 색인되는 것은 아닙니다. 나머지 54건이 색인되지 않은 것인지 아직 처리되지 않은 것인지, 6일차 데이터로는 구분되지 않습니다.
확실한 것은 구글이 이 사이트를 일찍부터 봤다는 것뿐입니다. 최초 크롤은 2026-07-11 08:03(KST)입니다. 같은 날 08:31(KST)에 사이트맵을 제출했으니, 구글은 사이트맵을 받기 28분 전에 이미 이 사이트를 크롤했습니다. 마지막 크롤은 2026-07-15 12:17(KST)입니다. 구글이 계속 보고 있다는 뜻이지만, 그 이상은 이 데이터로 말할 수 없습니다.
(시각은 KST 기준입니다. Google Search Console은 UTC로 보고하므로, 원 수치인 UTC 2026-07-10T23:03과 UTC 2026-07-15T03:17을 KST로 환산했습니다. 날짜가 하루 달라 보이는 것은 이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 회차는 판단하지 않고 숫자만 남깁니다. 위기도 아니고 순조로운 것도 아니라, 아직 모릅니다.
이 기록의 조건
| 항목 | 값 |
|---|---|
| 콘텐츠 제작 | AI 파이프라인 (LLM 초안 → 형식 검사 → 발행. 사실관계 사람 검수 없음) |
| 사이트 공개 | 2026-07-11 (KST) |
| 도메인 | *.vercel.app 공유 서브도메인 (커스텀 도메인 없음) |
| 외부 유입 링크 | 사실상 0 |
| 측정 표본 | 사이트맵 81건 (2026-07-16 고정) |
이 조건들이 한꺼번에 걸려 있습니다. 색인률 33.3%의 원인이 AI 콘텐츠 때문인지, 외부 링크가 없어서인지, 공유 서브도메인이어서인지, 아니면 그냥 6일밖에 안 지나서인지 — 이 데이터로는 가릴 수 없습니다.
측정 방법
색인 여부 — 사이트맵에 등록된 81개 URL 전수를 Google URL Inspection API로 조회해 색인된 URL 수를 셉니다. 샘플링이 아니라 전수입니다.
표본 고정 — 표본은 2026-07-16 기준 사이트맵 81건으로 동결합니다. 회차 간 비교가 가능하도록, 이후 추가되는 페이지(이 페이지를 포함해)는 81건에 넣지 않습니다.
노출·클릭 — Google Search Console 실적 보고서의 4주 누적치입니다. 1회차 수치의 집계 구간은 2026-06-16~07-13으로, 색인 측정일(2026-07-16)과 구간이 다릅니다.
측정 주기 — 7일 간격. 다음 측정은 2026-07-23입니다.
이 수치로 말할 수 없는 것도 적어 둡니다.
- 평균 순위는 지표로 쓰지 않습니다. 같은 기간 GSC 평균 순위는 97~99로 잡히지만, 노출 3건 위에서 계산된 값이라 통계적으로 무의미합니다.
- 색인률은 품질 점수가 아닙니다. 색인은 구글이 페이지를 데이터베이스에 넣었다는 뜻일 뿐, 순위나 트래픽과 직접 이어지지 않습니다.
- 이 기록으로 할 수 있는 말: “이 사이트는 6일차에 81건 중 27건이 색인됐다.”
- 할 수 없는 말: “AI가 만든 콘텐츠는 색인률이 33%다.” 표본이 사이트 하나이고 비교군이 없습니다. 같은 조건에서 AI 없이 만든 사이트를 나란히 재고 있지 않기 때문에, 원인을 “AI가 만들어서”로 돌릴 근거가 이 데이터에는 없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쓰지 않겠습니다. 다음 회차에 색인이 늘지 줄지 모릅니다. 2026-07-23에 다시 재서 그대로 적겠습니다.
이 사이트의 글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는 소개에 적어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