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쓰나
시험이나 문제집을 채점한 뒤, 틀린 문제를 다시 풀어 보는 것만으로는 같은 실수가 반복될 때 씁니다. 개별 문제의 정답보다 "내가 어떤 종류의 실수를 반복하는가"를 알아야 점수가 움직이는데, 그 패턴은 혼자서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사용법
{subject}에 과목과 범위를 적습니다. (예:고등 수학 II — 미분,정보처리기사 필기 — 데이터베이스,TOEIC Part 5){mistakes}에 틀린 문제를 넣습니다. 문제 지문, 내가 고른 답, 정답 세 가지를 함께 넣어야 진단이 정확해집니다. 3~10문제씩 묶는 것이 좋습니다.- 4단계 체크포인트는 종이에 옮겨 적고 다음 문제 풀이 전에 읽으세요. 노트에만 남겨 두면 효과가 없습니다.
- 5단계 복습 문제를 먼저 풀고, 답을 보내 채점받으면 한 번 더 걸러집니다.
사용 예시
입력
과목: 고등 수학 II — 미분
틀린 문제와 내 답:
1) f(x)=x^3-3x 의 극댓값을 구하시오. → 내 답: 2 / 정답: 2 (정답이지만 극솟값을 극댓값으로 적을 뻔함)
2) 곡선 y=x^2 위의 점 (1,1) 에서의 접선의 방정식. → 내 답: y=2x / 정답: y=2x-1
3) f'(x)>0 인 구간을 구하시오 (f(x)=x^3-3x). → 내 답: x>1 / 정답: x<-1 또는 x>1
출력 (요약)
문제 2 진단
정답 핵심: 접선은 기울기와 '지나는 점'을 모두 만족해야 합니다. y-1=2(x-1).
어긋난 지점: 기울기 2 는 맞게 구했으나 점을 대입하지 않고 원점을 지나는
직선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유형: 조건 놓침
문제 3 진단
어긋난 지점: 이차부등식 (x-1)(x+1)>0 의 해를 한쪽만 적었습니다.
유형: 조건 놓침
유형 집계: 조건 놓침 2, 개념 미이해 0, 계산 실수 0
진짜 원인
구한 값 하나가 나오면 거기서 풀이를 끝내는 습관이 보입니다. 두 문제 모두
계산은 맞았고, 답이 '여러 개거나 조건을 더 만족해야 하는' 경우에서만
틀렸습니다.
체크포인트
1. 답이 하나뿐인 게 맞나? 부등식이면 구간이 둘일 수 있다.
2. 문제에 주어진 점·조건을 전부 썼나? 안 쓴 숫자가 남아 있지 않나?
3. 구한 게 문제가 물어본 것과 같은가? (극댓값 vs 극솟값)
복습 문제 3개 … (정답은 맨 아래)
팁
- 회차를 거듭할수록 2단계 유형 집계를 모아 두세요. "지난주엔 계산 실수, 이번 주엔 조건 놓침"처럼 변화가 보이면 공부 방향을 바꿀 근거가 됩니다.
- 유형이 "개념 미이해"로 몰린다면 오답 노트보다 개념 학습이 먼저입니다. 해당 단원을 개념 학습 프롬프트로 다시 훑으세요.
- 손으로 푼 풀이 과정까지 함께 적어 넣으면 어느 줄에서 틀렸는지 짚어 주기 때문에 진단이 훨씬 날카로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