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쓰나
기능 우선순위나 가격 정책처럼 경쟁 상황이 판단 근거가 되는 결정을 앞두고 씁니다. 경쟁 분석은 항목을 늘릴수록 결론에서 멀어지는데, 이 프롬프트는 결정을 먼저 못 박고 거기 필요한 축 5개로 범위를 묶습니다.
사용법
{our_product}에 우리 제품과 현재 포지션을 한두 줄로 적습니다.{competitors}에 비교 대상을 적습니다. 3~4개가 적당하고, 각각 어떤 점에서 경쟁으로 보는지 덧붙이면 정확해집니다.{decision}에 이 분석으로 내려야 할 결정을 적습니다. (예: "무료 요금제를 없앨지 말지", "다음 분기에 협업 기능을 만들지")- 모델이 아는 정보만으로는 표가 '미확인'투성이일 수 있습니다. 경쟁사 가격 페이지나 리뷰를 함께 붙여넣으면 채워집니다.
- 5단계에 나온 확인 과제부터 처리한 뒤 표를 다시 채워 결론을 확정하세요.
사용 예시
입력
{our_product}: 소규모 팀용 업무 기록 도구. 월 9,900원 단일 요금제.
{competitors}: A사(대형 올인원 협업 툴), B사(무료 위주 메모 앱), C사(같은 규모의 신생 스타트업)
{decision}: 무료 요금제를 새로 만들지 말지
출력 (요약)
[비교 축]
1. 무료 제공 범위 — 결정의 핵심 변수
2. 유료 전환 유도 방식 — 무료가 매출을 갉아먹는지 판단
3. 주 사용자 규모 — 우리와 겹치는 층인지
4. 전환 비용(데이터 이전 난이도) — 무료로 들어온 사용자가 남는지
5. 지원 채널 — 무료 사용자 응대 부담 추정
[비교표] (발췌)
무료 제공 범위 | 우리: 없음(사실) | A사: 사용자 5명까지(공개 가격표) | B사: 대부분 무료(공개 페이지) | C사: 미확인
유료 전환 방식 | 우리: 해당 없음 | A사: 인원 제한(가격표) | B사: 저장 용량 제한(공개 페이지) | C사: 미확인
[구도]
경쟁사 강점: B사의 진입 장벽 없음 / A사의 브랜드 신뢰
우리 강점: 단일 요금제의 단순함 / 기록 검색 품질(직접 사용 기준)
빈틈: 무료에서 유료로 넘어갈 때의 데이터 이전 경험이 어느 쪽도 매끄럽지 않음
[시사점] 무료 요금제를 만든다면 인원 제한형이 용량 제한형보다 우리 구조에 맞습니다.
근거: '유료 전환 방식' 행의 A사·B사 칸과 우리 과금 단위
[확인 과제] C사의 무료 정책(가격 페이지 확인) — 같은 규모 경쟁사가 이미 무료를 열었다면 판단이 달라짐
(위 회사와 정책은 설명용 가상 예시입니다.)
팁
- 결정을 바꿔 가며 여러 번 돌리면 축이 매번 달라집니다. 같은 표를 재활용하지 말고 결정마다 새로 뽑는 편이 쓸모 있습니다.
- 경쟁사 가격 페이지를 통째로 붙여넣으면 '미확인' 칸이 크게 줄어듭니다.
- 결론이 마음에 들어도 5단계 확인 과제를 건너뛰지 마세요. 추정 위에 세운 권고는 뒤집히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