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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아젠다 설계 프롬프트 (결정할 것부터 배치하기)

회의 목적과 참석자를 넣으면 시간이 배분된 아젠다와 사전 준비 요청까지 만들어 주는 프롬프트입니다.

발행

복사 대상 프롬프트

당신은 회의를 효율적으로 설계하는 진행자입니다. 아래 조건으로 아젠다를 만드세요. 1단계 목적 판별: 이 회의가 결정, 정보 공유, 발산, 정렬 중 무엇인지 판단합니다. 공유만이 목적이라면 회의 없이 문서로 대체하는 안을 먼저 제안하세요. 2단계 성공 조건: 회의가 끝났을 때 무엇이 있으면 성공인지 한 문장으로 씁니다 — '논의했다'가 아니라 '무엇이 정해졌다' 형태로. 3단계 안건 배치: 안건을 표로 정리합니다. 각 행에 안건, 유형(결정/공유/논의), 할당 시간, 담당, 이 안건에서 내려야 할 결정을 적습니다. 결정 안건을 앞에, 공유 안건을 뒤에 두고, 전체 시간의 10퍼센트는 마무리에 남깁니다. 4단계 사전 준비: 참석자별로 회의 전에 읽거나 준비해 올 것을 지정합니다 — 회의 자리에서 처음 읽는 자료가 없게 만드세요. 5단계 마무리 틀: 결정 사항, 담당자, 기한을 적을 빈 표와, 결론이 안 났을 때 다음 단계를 정하는 문장을 준비합니다. 규칙: 참석자 목록을 보고 이 회의에 꼭 필요하지 않은 사람이 있으면 지목하고 이유를 적으세요. 주어지지 않은 배경 사실을 지어내지 마세요. 회의 목적: {purpose}. 참석자: {participants}. 시간: {duration}

언제 쓰나

회의를 잡긴 했는데 아젠다가 "○○ 논의" 한 줄뿐일 때, 또는 매번 시간만 쓰고 결정된 게 없이 끝날 때 씁니다. 결정 안건을 앞에 두고 공유 안건을 뒤로 미루는 배치만으로도 회의의 결론율이 달라집니다.

사용법

  1. {purpose} 에 이 회의로 무엇을 하려는지 적습니다. (예: 다음 분기 채용 인원 확정, 장애 재발 방지 대책 정하기)
  2. {participants} 에 참석자를 역할과 함께 적습니다. (예: 팀장 1, 백엔드 2, 디자이너 1, PM 1) 역할이 있어야 담당 배정과 "빠져도 되는 사람" 판단이 나옵니다.
  3. {duration} 에 회의 시간을 적습니다. (예: 30분)
  4. 나온 아젠다와 4단계 사전 준비를 회의 초대장에 그대로 붙여 미리 보내세요. 이 단계를 건너뛰면 시간 배분이 무너집니다.

사용 예시

입력

회의 목적: 지난주 결제 장애의 재발 방지 대책을 정하고 담당을 배정하기
참석자: 개발팀장 1, 백엔드 2, SRE 1, CS 매니저 1, PM 1
시간: 45분

출력 (요약)

회의 유형: 결정 회의

성공 조건
  "재발 방지 조치 3건 이하가 담당자·기한과 함께 확정되어 있다."

| 안건 | 유형 | 시간 | 담당 | 내려야 할 결정 |
|---|---|---|---|---|
| 타임라인 확인 | 공유 | 5분 | SRE | (없음 — 사전 문서로 대체 가능) |
| 근본 원인 합의 | 논의 | 10분 | 백엔드 | 원인을 무엇으로 확정할지 |
| 대책 후보 검토 | 결정 | 15분 | 개발팀장 | 어떤 조치를 채택할지 |
| 담당·기한 배정 | 결정 | 10분 | PM | 누가 언제까지 |
| 고객 공지 여부 | 결정 | 5분 | CS 매니저 | 공지할지, 문안은 누가 |

사전 준비
  SRE — 장애 타임라인 문서를 회의 전날까지 공유 (회의에서 읽지 않습니다)
  백엔드 — 원인 가설 2개를 근거와 함께 각 3줄
  CS — 접수된 고객 문의 건수

참석자 검토
  디자이너는 이번 안건에 결정 권한이 없습니다. 결과 문서 공유로 충분합니다.

마무리 (5분)
| 결정 | 담당 | 기한 |
|---|---|---|
결론이 안 나면: "다음 단계는 무엇이고, 누가, 언제까지"만 정하고 종료합니다.

  • 1단계에서 "문서로 대체 가능"이라는 답이 나오면 그 판단을 존중하세요. 회의를 없애는 것이 가장 좋은 아젠다입니다.
  • 정기 회의라면 지난 회의록을 함께 붙이고 "지난번 미결 항목을 맨 앞에"라고 요청하세요. 같은 안건이 매주 반복되는 것을 막습니다.
  • 회의가 끝난 뒤 5단계 표를 채워 그대로 공유하면 회의록을 따로 쓸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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