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쓰나
슬라이드는 다 만들었는데 정작 뭐라고 말할지 정리가 안 될 때, 또는 리허설을 해 보니 시간이 두 배로 나올 때 씁니다. 슬라이드 텍스트는 읽으라고 만든 게 아니라서 그대로 읽으면 어색합니다. 이 프롬프트는 자료를 "입으로 말하는 문장"으로 바꾸고 시간까지 맞춥니다.
사용법
{audience}에 듣는 사람을 적습니다. (예:개발 배경이 없는 임원진,같은 팀 엔지니어,학회 참석자) 용어 수위와 도입부가 여기에 맞춰집니다.{duration}에 발표 시간을 적습니다. 질의응답 시간이 별도라면 그것도 함께 적으세요. (예:10분 발표 + 5분 질의){content}에 슬라이드 제목과 각 장의 핵심 내용을 붙여 넣습니다. 발표 자료 아웃라인이면 충분합니다.- 나온 스크립트를 소리 내어 읽으며 시간을 재세요. 초과하면 5단계 우선순위대로 잘라냅니다.
사용 예시
입력
청중: 개발 배경이 없는 임원진 6명
발표 시간: 10분 발표 + 5분 질의
발표 내용:
1) 문제 — 고객 문의 응답이 평균 이틀 걸림 (사내 집계, 6월)
2) 원인 — 문의가 3개 채널에 흩어져 담당자 배정이 늦음
3) 제안 — 문의 통합 도구 도입
4) 비용과 일정 — 도입 3개월, 예산은 검토 중
출력 (요약)
시간 배분 — 도입 1분 / 본론 7분 / 마무리 1분 / 여유 1분
한 줄 메시지
"문제는 사람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문의가 흩어져 있어서입니다."
슬라이드 1 — 문제 (1분 30초)
말할 내용:
"고객 문의에 답하는 데 평균 이틀이 걸립니다. 6월 사내 집계 기준입니다.
이틀이라는 숫자보다 중요한 건, 그중 대부분이 실제로 답을 쓰는 시간이
아니라 누가 답할지 정해지기까지 기다린 시간이라는 점입니다."
연결: "왜 그렇게 되는지, 다음 장에서 보시겠습니다."
슬라이드 2 — 원인 (2분)
...
예상 질문
Q. 도구를 사면 정말 하루로 줄어듭니까?
A. 뼈대 — 배정 대기 시간이 전체의 몇 할인지 먼저 제시 → 그 구간만
줄어든다고 보수적으로 답변 → 목표치는 파일럿 후 확정.
(실제 비율은 출처 확인 필요)
Q. 예산은 얼마입니까? → 확정 전임을 밝히고 언제까지 산정해 오겠다고 약속.
시간 초과 시 자를 순서: 4번 일정 상세 → 2번 원인의 세부 사례 → (도입과
마무리의 한 줄 메시지는 절대 자르지 않습니다)
팁
- 원고를 통째로 외우려 하지 말고, 슬라이드마다 첫 문장과 연결 문장만 외우세요. 나머지는 그 자리에서 말이 이어집니다.
- 긴장을 많이 타는 자리라면 "도입 30초는 한 글자도 안 바꾸고 읽을 수 있게"라고 요청해 시작 부분만 완전 원고로 받으세요.
- 발표 뒤 공유용 문서가 필요하면 같은
{content}로 "이번엔 읽는 문서로"라고 다시 요청하면 됩니다. 구어체와 문어체는 다른 결과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