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쓰나
공들여 쓴 블로그 글이나 사내 보고서를 SNS로 퍼뜨릴 때 씁니다. 그대로 요약하면 아무도 읽지 않는데, 스레드는 요약본이 아니라 다른 형식의 글이기 때문입니다. 이 프롬프트는 원문에서 하나의 메시지만 남기고 나머지를 버리게 해서, 짧지만 끝까지 읽히는 형태로 다시 씁니다.
사용법
{source_text}에 원문 전체를 붙여넣습니다. 길어도 괜찮습니다.{platform}에 올릴 곳을 적습니다. 길이와 문체가 달라집니다. (예: "X(트위터)", "링크드인", "스레드"){goal}에 스레드의 목적을 적습니다. (예: "원문 블로그 글로 유입", "채용 공고 지원 유도", "제품 무료 체험 신청")- 1단계에서 "무엇을 버렸는지" 목록을 꼭 확인하세요. 버리면 안 될 조건이 잘려 나갔다면 그것만 되살려 달라고 하면 됩니다.
사용 예시
입력
{platform}: X(트위터)
{goal}: 원문 블로그 글로 유입
{source_text}: (재고 관리를 엑셀에서 도구로 옮긴 과정을 정리한 블로그 글 전문, 약 4,000자)
출력 (요약)
[핵심] 메시지: 엑셀을 버려야 할 시점에는 분명한 신호가 있다.
요점 5개: 신호 1(품목 수), 신호 2(사람 수), 신호 3(실사 주기), 옮길 때 준비할 것, 옮기고 나서 달라진 것
버린 것: 도구 비교표, 가격 설명, 도입 일정 세부
[스레드]
1/ 엑셀로 재고를 관리하다 결국 도구로 옮겼습니다.
결정적이었던 건 품목 수가 아니라 '숫자를 믿을 수 없게 된 순간'이었습니다.
2/ 신호 하나. 같은 품목을 두 사람이 동시에 고치기 시작하면
파일 이름에 날짜가 붙기 시작합니다. 그때가 첫 경고입니다.
3/ 신호 둘. 실사할 때마다 차이가 나는데, 어디서 어긋났는지 추적이 안 됩니다.
기록이 아니라 결과만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4/ 신호 셋. ...
5/ 옮길 때 가장 오래 걸린 건 데이터 이전이 아니라 품목 코드 정리였습니다.
6/ 정리하면, 도구가 필요한 시점은 규모가 아니라 신뢰가 깨질 때입니다.
전체 과정은 블로그에 자세히 적었습니다. (링크)
[대안 훅]
A. '재고 엑셀 파일 이름에 날짜가 붙기 시작했다면 늦은 겁니다' — 이미 겪고 있는 사람
B. '3년 쓴 엑셀을 버린 이유' — 경험담을 찾는 사람
(위 원문과 문구는 설명용 가상 예시입니다.)
팁
- 훅이 약하면 나머지는 읽히지 않습니다. 4단계 대안 훅 중 하나로 바꿔 두 번 올려 보고 반응을 비교하세요.
- 링크는 마지막 게시물에 두는 편이 스레드 완독에 유리합니다. 목적이 즉시 클릭이라면 1번에 넣고 대신 훅을 더 강하게 다듬으세요.
- 링크드인처럼 긴 글이 허용되는 곳은
{platform}만 바꿔 다시 뽑으면 게시물 수와 문체가 함께 조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