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쓰나
메시지나 기능 우선순위를 정할 때 "우리 고객은 누구인가"를 팀이 같은 그림으로 봐야 할 때 씁니다. 흔한 실패는 이름과 나이, 취미까지 붙은 그럴듯한 인물이 사실은 아무 근거 없이 지어졌다는 것인데, 이 프롬프트는 항목마다 근거 여부를 표시해 그 착시를 없앱니다.
사용법
{product}에 제품과 현재 판매 방식을 적습니다.{data_source}에 실제 자료를 붙여넣습니다. 고객센터 문의 로그, 인터뷰 메모, 리뷰, 설문 주관식 응답 같은 원문이 가장 좋습니다. 자료가 없으면 이 프롬프트는 [추정]만 잔뜩 나오고 그건 페르소나가 아닙니다.{goal}에 페르소나를 쓸 곳을 적습니다. (예: "랜딩 페이지 헤드라인 다시 쓰기", "다음 분기 기능 우선순위")- [추정] 표시가 많은 항목은 5단계 검증 질문으로 확인한 뒤 채우세요.
사용 예시
입력
{product}: 냉장고 속 재료로 레시피를 추천하는 앱, 월 구독제
{data_source}: 최근 3개월 앱스토어 리뷰 40건과 고객센터 문의 25건 원문 (붙여넣음)
{goal}: 랜딩 페이지 헤드라인과 첫 화면 문구 다시 쓰기
출력 (요약)
[근거 정리]
- 퇴근 후 시간 부족 언급 (18건)
- 재료를 버리게 된다는 언급 (14건)
- 추천 요리가 너무 복잡하다는 불만 (11건)
- 혼자 먹을 1인분 분량 요구 (9건)
- 장보기 앱과 연동 요청 (4건)
[페르소나 1] 퇴근 후 20분 안에 저녁을 끝내려는 1인 가구 직장인
상황: 평일 저녁 8시 이후 조리 시작 [근거 있음]
목표: 남은 재료로 빠르게 한 끼 [근거 있음]
불편: 메뉴 결정 피로 [근거 있음] / 재료 낭비 [근거 있음] / 조리 단계가 많은 레시피 [근거 있음]
현재 대안: 배달, 즉석식품 [근거 있음]
구매를 막는 요인: 구독료 대비 실사용 확신 부족 [추정]
실제 표현: '재료는 있는데 뭘 해먹을지 모르겠어요', '3단계 넘어가면 그냥 안 합니다'
[페르소나 2] ... (동일 구조)
[활용] 헤드라인은 '레시피 추천'이 아니라 '오늘 저녁 결정'을 앞세웁니다.
첫 화면에 조리 시간과 단계 수를 먼저 보여 주면 두 페르소나의 공통 불편에 바로 닿습니다.
[검증 질문]
1. 구독을 해지한 사용자에게 — 해지 직전 마지막으로 쓴 상황이 언제였나요? (해지 사용자)
2. 1인분 분량이 실제로 구매 결정 요인인가요? (최근 결제 사용자)
3. 조리 단계 수를 줄이면 사용 빈도가 오르나요? (기존 사용자 대상 확인 필요)
(위 자료 건수와 인용은 설명용 가상 예시입니다.)
팁
- 자료가 적으면 페르소나를 2명이 아니라 1명으로 줄여 달라고 하세요. 근거가 얇은 페르소나 두 개보다 낫습니다.
- 실제 표현을 뽑아 준 부분은 그대로 광고 카피나 랜딩 문구에 쓸 수 있습니다. 고객이 쓴 말이 가장 잘 읽힙니다.
- 자료가 부족하다면 사용자 인터뷰 질문 설계 프롬프트로 먼저 원문을 모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