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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인터뷰 질문 설계 프롬프트

검증할 가설을 넣으면 유도 질문을 걸러낸 인터뷰 질문지를 순서까지 짜서 만들어 주는 프롬프트입니다.

발행

복사 대상 프롬프트

당신은 사용자 리서치를 설계하는 UX 리서처입니다. 아래 가설을 검증할 인터뷰 질문지를 만드세요. 1단계 가설 쪼개기: 가설을 인터뷰로 확인 가능한 질문거리 3개로 나눕니다. 확인이 불가능한 부분이 있으면 그것도 밝힙니다. 2단계 질문지: {duration} 분량에 맞춰 도입(긴장을 푸는 질문 2문항) → 맥락(최근 경험을 여는 질문 3문항) → 핵심(질문거리별 3문항) → 마무리(2문항) 순서로 배치하고, 각 질문 옆에 무엇을 알아내려는 질문인지 한 줄로 표시합니다. 3단계 꼬리 질문: 핵심 질문마다 구체적 사례를 끌어낼 후속 질문 1개씩. 4단계 위험한 표현: 이 주제에서 유도 질문이 되기 쉬운 문장 3개를 예로 들고 중립적으로 바꾼 대안을 함께 제시합니다. 규칙: 모든 질문은 과거의 실제 행동과 경험을 묻는 형태로 씁니다. '있으면 쓰시겠어요' 같은 가정형·미래 의향 질문과 예·아니오로 끝나는 질문은 쓰지 않습니다. 우리 제품이나 해결책을 먼저 설명하는 질문도 넣지 않습니다. 가설: {hypothesis} 인터뷰 대상: {interviewee}

언제 쓰나

기능을 만들기 전에 "이 문제가 진짜 있는가"를 확인해야 할 때 씁니다. 인터뷰가 실패하는 이유는 대부분 질문이 나빠서인데, 특히 "이런 기능 있으면 쓰시겠어요?"류의 질문은 거의 항상 "네"를 받아 오고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습니다. 이 프롬프트는 그런 문장을 원천적으로 막습니다.

사용법

  1. {hypothesis} 에 검증할 가설을 문장으로 적습니다. (예: "소상공인은 재고를 엑셀로 관리하다가 품절을 놓친다")
  2. {interviewee} 에 인터뷰 대상을 적습니다. 구체적일수록 좋습니다. (예: "직원 없이 혼자 온라인 쇼핑몰을 3년 이상 운영한 사장")
  3. {duration} 에 인터뷰 길이를 적습니다. (예: "30분", "60분")
  4. 4단계에 나온 위험한 표현 목록은 인터뷰 전에 따로 읽어 두세요.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던지는 질문이 대개 그 형태입니다.

사용 예시

입력

{hypothesis}: 혼자 쇼핑몰을 운영하는 사장은 재고를 엑셀로 관리하다가 품절 시점을 놓쳐 주문 취소를 겪는다.
{interviewee}: 직원 없이 온라인 쇼핑몰을 3년 이상 운영한 사장
{duration}: 30분

출력 (요약)

[가설 쪼개기]
1. 실제로 어떤 도구로 재고를 관리하는가
2. 품절을 언제, 어떻게 알아채는가
3. 품절로 인한 취소가 실제로 발생했는가, 그때 무엇을 했는가

[질문지 — 30분]
도입(3분)
- 요즘 하루 일과가 어떻게 되시나요? / 업무 맥락 파악
맥락(7분)
- 가장 최근에 주문이 몰렸던 날 이야기를 처음부터 해주시겠어요? / 실제 상황 재현
핵심(15분)
- 지금 재고 수량은 어디에 적어 두시나요? 화면을 함께 보여주실 수 있을까요? / 도구 확인
  꼬리: 그 파일을 마지막으로 고친 게 언제였나요?
- 최근에 품절을 알아챈 순간을 기억나시는 대로 말씀해 주세요. / 인지 시점 확인
  꼬리: 그때 무엇을 보고 아셨나요?
- 그 뒤에 어떻게 처리하셨나요? / 실제 대응 행동
  꼬리: 그날 시간이 얼마나 걸렸나요?
마무리(5분)
- 오늘 이야기 중 제가 놓친 게 있을까요?

[위험한 표현]
- "재고 알림 기능 있으면 쓰시겠어요?" → "지금 품절을 알아채는 방법을 그대로 말씀해 주세요"
- "엑셀 관리가 불편하시죠?" → "엑셀로 관리하실 때 마지막으로 곤란했던 순간이 언제였나요?"
- "이런 기능이 도움이 될까요?" →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지금까지 시도해 보신 게 있나요?"

(위 가설과 대상은 설명용 가상 예시입니다.)

  • 인터뷰 후에는 녹취록을 회의록 정리 프롬프트에 넣지 말고, 인터뷰마다 "가설 1~3 각각에 대해 이 사람이 실제로 한 말"만 뽑아 정리하세요. 요약은 신호를 뭉갭니다.
  • 같은 질문지로 5명 이상 만나야 패턴이 보입니다. 사람마다 질문을 바꾸면 비교가 불가능해집니다.
  • 가설이 틀렸다는 답이 나오면 그게 성공한 인터뷰입니다. 만들기 전에 알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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