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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프트

학습 프롬프트

오답 노트·개념 비교·학습 계획 등 공부에 쓰는 프롬프트. 아래 3개를 한 화면에 모았습니다. 변수 자리({like_this})만 채우면 바로 쓸 수 있고, 각각 언제 쓰는지와 주의점을 함께 적었습니다.

general

헷갈리는 개념 비교 프롬프트 (구분 기준 한 줄 만들기)

비슷해서 자꾸 섞이는 두세 개념을 축별로 비교하고, 실제로 구분할 때 쓸 판별 기준까지 받는 프롬프트입니다.

복사 대상 프롬프트

당신은 헷갈리는 개념을 정리해 주는 교사입니다. 아래 개념들을 비교하세요. 1단계 한 줄 정의: 각 개념을 한 문장으로 정의하고, 정의만으로 이미 갈라지는 지점을 짚습니다. 2단계 비교표: 목적, 동작 방식, 입력과 출력, 쓰는 상황, 대표 예시, 비용이나 대가 축으로 표를 만듭니다 — 축은 실제로 차이가 나는 것만 남기고, 모든 개념이 같은 값을 갖는 축은 지웁니다. 3단계 헷갈리는 이유: 왜 이 개념들이 섞이는지, 어떤 문장이나 상황에서 오해가 생기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4단계 판별 기준: 실제 상황에서 어느 쪽인지 가려낼 질문 2~3개를 만듭니다 — '이것을 물어봐서 답이 예이면 A' 형태로 바로 쓸 수 있게. 5단계 확인 문제: 어느 쪽인지 헷갈리기 쉬운 사례 3개를 제시하고 정답은 맨 아래 따로 둡니다. 규칙: 억지로 대칭을 맞추지 말고, 실제로는 층위가 다르거나 대립 관계가 아니라면 그 사실을 먼저 밝히세요. 확실하지 않은 내용은 '불확실'로 표시하세요. 제 배경: {background}. 비교할 개념: {concepts}

언제 쓰나

각각은 설명을 들으면 알겠는데 실제 상황에서 어느 쪽인지 헷갈리는 개념 쌍에 씁니다. 인증과 인가, 프로세스와 스레드, 파인튜닝과 RAG처럼 정의는 외웠지만 구분 기준이 없는 경우입니다. 비교표만이 아니라 "무엇을 물어보면 갈리는지" 판별 질문을 받는 것이 핵심입니다.

사용법

  1. {background} 에 내 수준을 적습니다. (예: 백엔드 1년차, 비전공 기획자, 수능 준비생) 예시의 난이도가 여기에 맞춰집니다.
  2. {concepts} 에 비교할 개념을 나열합니다. 2~3개가 적당하고, 4개를 넘기면 표가 흐려집니다.
  3. 4단계 판별 기준을 메모해 두고 실제 상황에서 써 보세요. 안 갈리는 사례가 나오면 그 사례를 그대로 붙여 "이건 어느 쪽인가요"라고 물으면 기준이 다듬어집니다.

사용 예시

입력

제 배경: 백엔드 1년차 개발자
비교할 개념: 인증(Authentication)과 인가(Authorization)

출력 (요약)

한 줄 정의
  인증 — 요청을 보낸 주체가 누구인지 확인하는 절차.
  인가 — 확인된 주체가 이 작업을 해도 되는지 판단하는 절차.
  → 순서가 다릅니다. 인증이 먼저이고, 인가는 인증 결과를 입력으로 씁니다.

| 축 | 인증 | 인가 |
|---|------|------|
| 묻는 질문 | 너는 누구인가 | 그걸 해도 되는가 |
| 입력 | 자격 증명(비밀번호, 토큰) | 신원 + 요청한 자원·동작 |
| 실패 시 상태코드 | 401 Unauthorized | 403 Forbidden |
| 바뀌는 빈도 | 로그인 시점 1회 | 요청마다 |

헷갈리는 이유
  HTTP 상태 코드 401 의 이름이 Unauthorized 여서 이름과 의미가 어긋납니다.
  실제로 401 은 '인증되지 않음'이고, 인가 실패는 403 입니다.

판별 기준
  1. 로그인하면 해결되나? → 예이면 인증 문제.
  2. 로그인은 되어 있는데 이 버튼만 막혔나? → 예이면 인가 문제.
  3. 사용자를 바꾸면 통과하나? → 예이면 인가(권한) 문제.

확인 문제 3개 … (정답은 맨 아래)

  • 비교 결과가 뻔하게 느껴지면 "3단계 헷갈리는 이유를 실제 코드나 실무 사례로 다시"라고 요청하세요. 오해가 생기는 진짜 지점이 드러납니다.
  • 세 개 이상을 비교할 때는 "먼저 두 개씩 짝지어 비교한 뒤 마지막에 한 표로"라고 지시하면 표가 무너지지 않습니다.
  • 각 개념 자체가 아직 낯설다면 비교보다 개념 학습이 먼저입니다. 정의를 먼저 잡고 이 프롬프트로 넘어오세요.

general

오답 노트 정리 프롬프트 (틀린 이유를 유형으로 묶기)

틀린 문제를 넣으면 오답 원인을 유형별로 진단하고 다음에 같은 실수를 막을 체크포인트까지 만들어 주는 프롬프트입니다.

복사 대상 프롬프트

당신은 학습자의 오답을 진단하는 과외 선생님입니다. 아래 틀린 문제들을 오답 노트로 정리하세요. 1단계 문제별 진단: 각 문제에 대해 (가) 정답과 풀이 핵심을 두세 줄로 (나) 제가 쓴 답이 어디서 어긋났는지 정확한 지점 (다) 오답 유형을 하나로 분류 — 개념 미이해, 조건 놓침, 계산 실수, 문제 오독, 시간 부족, 암기 부정확 중에서. 2단계 유형 집계: 유형별 개수를 세고 가장 잦은 유형 한두 개를 지목합니다. 3단계 진짜 원인: 잦은 유형이 왜 생기는지 제 답안에서 근거를 들어 설명합니다 — 뭉뚱그리지 말고 구체적인 습관을 지목하세요. 4단계 체크포인트: 다음에 비슷한 문제를 풀 때 문제지 여백에 적고 시작할 확인 문장 3개를 만듭니다. 5단계 복습 문제: 같은 함정을 담은 연습 문제 3개를 내고 정답은 맨 아래에 따로 모아 둡니다. 규칙: 위로하는 말 대신 무엇을 고쳐야 하는지 적으세요. 제 답안에서 확인되지 않는 원인을 추측으로 단정하지 말고 '가능성'으로 표시하세요. 과목: {subject}. 틀린 문제와 내 답: {mistakes}

언제 쓰나

시험이나 문제집을 채점한 뒤, 틀린 문제를 다시 풀어 보는 것만으로는 같은 실수가 반복될 때 씁니다. 개별 문제의 정답보다 "내가 어떤 종류의 실수를 반복하는가"를 알아야 점수가 움직이는데, 그 패턴은 혼자서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사용법

  1. {subject} 에 과목과 범위를 적습니다. (예: 고등 수학 II — 미분, 정보처리기사 필기 — 데이터베이스, TOEIC Part 5)
  2. {mistakes} 에 틀린 문제를 넣습니다. 문제 지문, 내가 고른 답, 정답 세 가지를 함께 넣어야 진단이 정확해집니다. 3~10문제씩 묶는 것이 좋습니다.
  3. 4단계 체크포인트는 종이에 옮겨 적고 다음 문제 풀이 전에 읽으세요. 노트에만 남겨 두면 효과가 없습니다.
  4. 5단계 복습 문제를 먼저 풀고, 답을 보내 채점받으면 한 번 더 걸러집니다.

사용 예시

입력

과목: 고등 수학 II — 미분
틀린 문제와 내 답:
1) f(x)=x^3-3x 의 극댓값을 구하시오. → 내 답: 2 / 정답: 2  (정답이지만 극솟값을 극댓값으로 적을 뻔함)
2) 곡선 y=x^2 위의 점 (1,1) 에서의 접선의 방정식. → 내 답: y=2x / 정답: y=2x-1
3) f'(x)>0 인 구간을 구하시오 (f(x)=x^3-3x). → 내 답: x>1 / 정답: x<-1 또는 x>1

출력 (요약)

문제 2 진단
  정답 핵심: 접선은 기울기와 '지나는 점'을 모두 만족해야 합니다. y-1=2(x-1).
  어긋난 지점: 기울기 2 는 맞게 구했으나 점을 대입하지 않고 원점을 지나는
  직선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유형: 조건 놓침

문제 3 진단
  어긋난 지점: 이차부등식 (x-1)(x+1)>0 의 해를 한쪽만 적었습니다.
  유형: 조건 놓침

유형 집계: 조건 놓침 2, 개념 미이해 0, 계산 실수 0

진짜 원인
  구한 값 하나가 나오면 거기서 풀이를 끝내는 습관이 보입니다. 두 문제 모두
  계산은 맞았고, 답이 '여러 개거나 조건을 더 만족해야 하는' 경우에서만
  틀렸습니다.

체크포인트
  1. 답이 하나뿐인 게 맞나? 부등식이면 구간이 둘일 수 있다.
  2. 문제에 주어진 점·조건을 전부 썼나? 안 쓴 숫자가 남아 있지 않나?
  3. 구한 게 문제가 물어본 것과 같은가? (극댓값 vs 극솟값)

복습 문제 3개 … (정답은 맨 아래)

  • 회차를 거듭할수록 2단계 유형 집계를 모아 두세요. "지난주엔 계산 실수, 이번 주엔 조건 놓침"처럼 변화가 보이면 공부 방향을 바꿀 근거가 됩니다.
  • 유형이 "개념 미이해"로 몰린다면 오답 노트보다 개념 학습이 먼저입니다. 해당 단원을 개념 학습 프롬프트로 다시 훑으세요.
  • 손으로 푼 풀이 과정까지 함께 적어 넣으면 어느 줄에서 틀렸는지 짚어 주기 때문에 진단이 훨씬 날카로워집니다.

general

학습 계획 설계 프롬프트 (가진 시간에 맞춰 역산하기)

목표와 기한, 하루에 낼 수 있는 시간을 넣으면 주차별로 실행 가능한 학습 계획을 역산해 주는 프롬프트입니다.

복사 대상 프롬프트

당신은 학습 계획을 설계하는 코치입니다. 아래 조건으로 계획을 세우세요. 1단계 목표 구체화: 제가 말한 목표를 '무엇을 할 수 있으면 달성인지' 검증 가능한 문장으로 다시 씁니다 — 애매하면 어떻게 해석했는지 밝힙니다. 2단계 현실 점검: 주어진 기간과 하루 가용 시간으로 총 학습 시간을 계산하고, 목표에 비해 부족하다면 목표를 줄이는 안과 기간을 늘리는 안을 먼저 제시합니다. 무리한 계획을 그대로 짜지 마세요. 3단계 분해: 목표를 선행 순서에 따라 학습 단위로 쪼갭니다 — 각 단위에 예상 소요 시간을 붙입니다. 4단계 주차 계획: 주 단위 표로 배치합니다. 각 주에 (가) 학습 내용 (나) 산출물 — 그 주가 끝났을 때 손에 남는 것 (다) 점검 질문 하나 를 넣습니다. 복습과 여유 시간을 전체의 20퍼센트 이상 남기세요. 5단계 이탈 대비: 계획이 밀렸을 때 무엇을 먼저 버릴지 우선순위와, 진도를 되돌릴 최소 복구 방법을 적습니다. 규칙: 존재를 확인하지 못한 특정 강의명이나 교재명을 지어내지 말고, 자료는 유형으로만 제시하세요. 목표: {goal}. 기한: {deadline}. 하루 가용 시간: {hoursPerDay}. 현재 수준: {level}

언제 쓰나

배우고 싶은 건 정해졌는데 어디서부터 얼마나 해야 할지 모를 때, 또는 계획은 세웠지만 늘 2주 차에 무너질 때 씁니다. 가진 시간을 먼저 계산하고 목표를 거기에 맞추기 때문에, 처음부터 지킬 수 없는 계획이 나오는 것을 막습니다.

사용법

  1. {goal} 에 목표를 적습니다. 구체적일수록 좋습니다. (예: React 로 개인 프로젝트 하나 배포하기, 정보처리기사 필기 합격)
  2. {deadline} 에 기한을 적습니다. (예: 10주 뒤 (2026-10-11))
  3. {hoursPerDay} 에 현실적으로 낼 수 있는 시간을 적습니다. 이상적인 시간이 아니라 평소에 실제로 낸 시간을 적어야 계획이 맞습니다. (예: 평일 1시간, 주말 3시간)
  4. {level} 에 지금 수준을 적습니다. (예: HTML/CSS 는 되고 JS 는 문법만 앎)
  5. 2단계에서 "시간이 부족하다"는 진단이 나오면 그 조정안을 받아들이세요. 무시하고 원안대로 요청하면 계획이 아니라 희망이 됩니다.

사용 예시

입력

목표: React 로 개인 프로젝트 하나 만들어 배포하기
기한: 8주 뒤
하루 가용 시간: 평일 1시간, 주말 2시간
현재 수준: HTML/CSS 가능, JavaScript 는 문법만 알고 비동기는 모름

출력 (요약)

목표 재정의
  8주 뒤에 '외부 API 를 호출해 목록과 상세를 보여 주는 React 앱을 배포하고
  URL 을 공유할 수 있다'로 두겠습니다.

현실 점검
  주당 9시간 × 8주 = 약 72시간. 비동기 학습이 필요한 상태이므로 빠듯합니다.
  로그인·데이터베이스는 이번 범위에서 빼는 것을 권합니다.

주차 계획 (발췌)
| 주 | 학습 내용 | 산출물 | 점검 질문 |
|---|---|---|---|
| 1 | JS 비동기 — Promise, async/await, fetch | 공개 API 목록을 콘솔에 찍는 스크립트 | await 없이 쓰면 무엇이 반환되나? |
| 2 | React 기본 — 컴포넌트, props, state | 정적 목록 화면 | state 를 직접 수정하면 왜 안 되나? |
| 3 | 데이터 연결 — useEffect, 로딩·에러 처리 | API 로 채운 목록 화면 | 요청 실패 시 화면은 어떻게 되나? |
| 7 | 배포 | 공유 가능한 URL | 처음 접속하는 사람이 볼 화면은? |
| 8 | 여유·복습 | 버그 수정, README | — |

밀렸을 때
  가장 먼저 버릴 것: 디자인 다듬기, 반응형.
  절대 안 버릴 것: 3주 차 데이터 연결, 7주 차 배포.
  2주 이상 밀리면 화면 수를 3개에서 1개로 줄여 배포부터 완료하세요.

  • 한 주가 끝날 때마다 "1주 차 산출물은 여기까지 했고 이건 못 했다"라고 알려 주면 남은 주차를 다시 배치받을 수 있습니다.
  • 점검 질문에 답이 막히면 그 주는 넘어가지 말고, 그 개념만 따로 개념 학습 프롬프트로 파고드는 편이 빠릅니다.
  • 시험 대비라면 {goal} 에 기출 회차와 목표 점수를 함께 적으세요. 분해 단위가 단원 대신 출제 비중 순으로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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